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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영상을 처리하는 원리와 권장 사양

2026. 10. 14. 작성 · Peelframe

Peelframe은 영상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영상을 읽고, AI로 자막을 찾고 지우고, 결과 파일을 만드는 일까지 모두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납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어떤 환경에서 빠른지 정리했습니다.

처리 과정

  1. 파일 읽기: 영상을 고르면 브라우저가 그 파일을 직접 읽습니다. 파일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2. AI 모델 내려받기: 처음 AI를 실행할 때 자막 감지와 배경 복원에 쓰는 모델을 내려받습니다(GPU용 약 130MB, CPU용 약 71MB). 모델은 프로그램일 뿐, 내 영상이 섞여 있지 않습니다.
  3. 내 기기에서 계산: 영상을 한 장면씩 풀어 자막이 있는 프레임만 골라 AI로 복원합니다.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WebGPU로, 없으면 CPU로 계산합니다.
  4. 다시 저장하고 확인: 복원한 프레임과 원래 소리를 MP4로 다시 묶은 뒤, 끝까지 정상적으로 재생되는지 자동으로 검사합니다. 결과도 내 컴퓨터에 저장됩니다.

이 방식의 장점

대신 처리 속도와 한도가 내 기기에 달려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쓸 수 있는 메모리에 한계가 있어서 한 번에 120MB, 3분, 긴 변 1920px까지의 영상을 처리합니다.

WebGPU 사용 여부 확인하기

AI 복원은 그래픽카드를 쓸 수 있는지에 따라 속도 차이가 큽니다. Chrome이나 Edge 주소창에 chrome://gpu(Edge는 edge://gpu)를 입력하고, Graphics Feature Status 목록에서 WebGPU가 Hardware accelerated로 표시되는지 보세요. Peelframe도 비교나 처리를 할 때 실제로 사용한 장치(GPU 또는 CPU)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권장 환경

처리 중 주의할 점

결과를 더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은 자막을 흔적 없이 지우는 8가지 요령에서, 바로 시작하려면 작업실을 열어 보세요.

내 영상으로 바로 해 보세요. 설치도 업로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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